[의약뉴스]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GLP-1 RA 리벨서스(성분명 세마글루티드)도 주사제와 마찬가지로 심부전 환자의 입원 및 사망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GLP-1 RA 리벨서스(성분명 세마글루티드)도 주사제와 마찬가지로 심부전 환자의 입원 및 사망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5일,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는 TriNetX 데이터를 토대로 심부전 환자 중 리벨서스나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제품명 자누비아)을 투약한 환자들의 사망 및 입원의 위험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연구는 2019년 10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리벨서스 또는 시타글립틴을 투약한 환자들의 제이터를 수집, 두 그룹간 성향점수에 균형을 맞춰 3452쌍을 선별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투약 1년 후 리벨서스를 투약한 환자 3452명 중 145명, 시타글립틴을 투약한 환자 3452명 중에서는 229명이 사망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은 두 그룹이 각각 4.3%와 7.05로 리벨서스를 투약한 환자들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의 위험이 시타글립틴을 투약한 환자들에 비해 39%(HR=0.61, 95% CI 0.50-0.75, P<0.001) 더 낮았다.
입원율 또한 리벨스를 투약한 환자에서 37.1%, 시타글립틴을 투약한 환자에서는 42.4%로 리벨스를 투약한 환자들의 입원 위험이 시타글립틴을 투약한 환자들에 비해 17% 더 낮았다.(HR=0.83, 95% CI 0.77-0.90)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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