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기록 빅데이터로 심부전 치료제 '다파·엠파글리플로진' 동일 효과 확인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부성현·안효석 교수 연구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부성현 교수(제1저자)와 안효석 교수(교신저자)가 심부전 치료의 핵심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엠파글리플로진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완벽하게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두 교수가 주도한 이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 중 하나인 '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돼 두 약제 간 미세한 효과 차이에 대한 오랜 임상적 논란을 종식시키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8개 대형 상급종합병원의 임상 진료 기록(빅데이터)을 통합해 진행하면서 신뢰도를 높였다. 연구팀은 약 7,000명의 심부전 환자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최종 4,930명의 임상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심장 기능 저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심부전 환자에게서 두 약제 모두 심혈관 사망 및 심부전 입원 등 주요 임상 결과에서 완전히 동등한 효과를 보였다.

부성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규모 상급종합병원들의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에 그 결과가 임상 현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의료진은 환자 특성과 상황에 관계없이 두 약제 중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동일하게 최적의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기존 약제 선택 고민을 해소하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약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다판타 직구

다파스마트 직구

인도직구 미녀와탈모

다파스마트 M 직구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공지사항: 이벤트 관